안녕하세요 이영자 눈물의 조언 딸아 제발
요번에 안녕하세요에 소개가 된 딸아 제발.. 이라는 내용에서 개그우먼 이영자가 눈물의 조언을 하여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요번 안녕하세요 에서는 원래는 애교가 많던 딸에서 사고뭉치의 딸로 180도 변하면서 딸의 안타까운 눈물의 사연이 공개가 되었습니다. 이에 자세한 속마음들을 듣고 이영자는 눈물을 흘리면서 조언을 해주었습니다. 이에 대한 처음의 내용은 딸이 스무살이 되면서 혼자서 자취생활을 하며 연락도 잘 되지 않고 학교생활 대신에 매일 술로 보내고 있다며 엄마의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소개가 되었습니다. 이에 딸은 가족 같지 않다 라고 이야기 하면서도 어머니와 언니들에게 용돈을 받아가며 앞뒤가 맞지 않는 행동에 방청객과 출연진은 의아해 하며 이에 대한 총 금액은 2~3백만원 정도 되는거 같다고 하며 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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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2. 3. 1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