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단체 케어 안락사 폭로
동물단체 케어 안락사 폭로 동물을 보호해주는 단체 케어 에서 자신들이 구조한 일부 동물들을 안락사를 시켰다는 내부자의 폭로로 인해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이 동물단체 케어는 2017년에 문재인 대통령이 입양한 유기견 토리를 보호하고 있던 곳입니다. 이에 대한 사실은 동물 보호단체인 케어 측은 이제 안락사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필요하다며 입장물을 발표하였습니다. 이에대한 자세한 내용은 케어라는 단체가 더욱더 알려지면서 구조 요청이 정말 많아졌다.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소수의 안락사를 불가피하게 진행하게 되었다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동물 안락사의 기준은 심한 공격성으로 인하여 사람이나 동물들에게 심하게 상처를 입히는 경우나 전염병이나 고통, 상해, 회복 불능의 상태등을 고려하여 기준을 잡은것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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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 12. 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