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지원 채무불이행 문자공개
현재 연예계는 마이크로닷 으로 시작하여 현재는 여러 연예인들에게 까지 퍼지며 빚투 열풍으로 인하여 농구선수 출신이며 방송인 우지원이 채무 불이행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이에 대해서 문자도 공개가 되었습니다. 매체에 따르면 A씨는 우지원에게 5년전에 빌려주었던 5000만원을 아직 받지 못하였고 이번 수 내로 고소장을 접수할 예정이라고 하였습니다. 공개된 문자에 따르면 A씨는 2016년 우지원에게 여러차례 상환을 요청하였으나 문자의 내용은 "형이 채무 상환은 어떻게든 꼭 할 거니까", "계좌번호 보내주고 얼굴도 보고 상환도 계획있게 해서 일 처리 하려고 하고 있는데 형한테 기본적인 도리는 지키기 바란다" 라며 이어서 다음날 A씨는 원금과 이자에 대해서 설명하였는데 "이자가 너무 비싸네","촬영 중인데 끝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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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1. 28. 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