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1박2일 데프콘 형돈이와대준이
개그맨 정형돈이 오랫만에 KBS 예능 1박 2일에 데프콘과 함께 프로듀서 형돈이와 대준이로 출연하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날 1박 2일에서는 불혹의 꿈을 실현시키기 위하여 노력하는 모습들을 그렸습니다. 이날 차태현은 용감한 형제들을 만나고 두번째로 만나는 프로듀서는 형돈이와 대준이였습니다. 두 사람은 불혹의 나이임에도 홍차(홍경민 차태현)의 히트곡을 내고 싶다고 이야기를 하며 형돈이와 대준이는 잘 나가는 프로듀서로서 곡을 주겠다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잘 나가는 프로듀서(?)임에도 히트곡이 많음에도 부구하고 히트곡들을 달라고 하는 사람들이 없어서 지금껏 한번도 준 적이 없다는 솔직한 대답과 함께 서바이벌 오디션을 시작하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에 22년차 가수 홍경민에게 노래를 불러보라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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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2. 10. 1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