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홍탁집 아들 과거 중국 직업 민원
백종원의 골목식당 에는 포터방 시장에 방문한 홍탁집 아들 과거의 중국에서 한 직업에 대해서 이목이 집중이 되고 있습니다. 지난 주 7일에 방송이 된 골목식당 에서는 홍탁집 아들을 만났습니다. 앞서 홍탁집의 사장은 아들이 중국에서 3년 동안 일을 하고 돌아온 이후에 뚜렷한 직장 없이 쉬고 있는 모습을 보여 식당을 하자고 제안을 했다고 하였습니다. 그렇게 공동운영을 하는 홍탁집을 운영하게 되었고 엄마는 요리를 하고 아들은 주방 정리를 하는 보습을 보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아들은 설거지가 미숙한 모습과 음식물 쓰레기를 봉지에 제대로 넣지도 못하는 모습을 보이며, 또한 식자재가 어디있는지도 모르는 불성실한 태도와 기본기도 없는 태도에 지켜보는 사람들에 의아함을 표현하였습니다. 그런모습을 보여 백종원은 어머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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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1. 14. 1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