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피멍 매질 아빠로서 때린거다?
8살 피멍 매질 아빠로서 때린거다?경기도에서 8살 아이의 엉덩이와 허벅지와 등이 피멍 이 들 정도로 매질 을 당하여 경찰의 수사에 나섰다고 합니다. 우리 사회에는 가정 폭력이 심각하다는 것을 한번더 보여주는 사건입니다. 8년 전 부모가 이혼하며 아빠와 새엄마와 함께 살고 있는 8살 아이는 몸에 피멍이 선명하게 들어있었습니다. 8살 아이는 최근 친엄마를 만나서 아빠가 계속 매질 을 하여 아프고 무섭다 라며 매질 을 당한걸 말하지 말라고 하였다 며 이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8살 아이면 초등학교 2학년이라는 것인데 말하지 말라고 하는 부분에 있어서 의혹이 생기기도 합니다. 단순한 훈육이었다면 이렇게 피멍이 들게까지 때리진 않았을텐데 말이죠.. 이에 친엄마가 매질에 대하여 멍이 든 자국을 보고 심각하다 생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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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1. 14. 1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