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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수사관 프로필 고향

#○&@ⓐ 2019. 2. 11. 01:46

김태우 수사관 프로필 고향


청와대 특별감찰반 출신의 김태우 검찰 수사관은 자신이 작성하였던 동향과 감찰 보고서 리스트를 공개하며 진위여부등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내용에는 2018년 12월에 지인과 관련이 되었던 수사과정을 알기 위한 부적절한 행위로 복귀 명령이 내려졌던 청와대 민정수석실 특별감찰반인 김태우 수사관이 비위 사신을 주장하면서 생긴 논란이기도 합니다. 김태우 수사관 프로필 고향에 대해서도 알아보겠습니다. 



이에대한 자세한 내용에는 김태우는 우윤근 러시아 대사가 사업가인 장씨로부터 조카 취업 청탁과 함께 1000만원을 받은 의혹에 보고를 하였습니다. 


이에 장씨는 김태우 수사관의 진술이 사실이라고 주장하고 있기도 합니다. 이러한 일들은 자신이 우윤근 러시아 대사의 비위사실을 청와대에 보고를 하였다가 쫓겨났다고 언론에 투서를 넣으면서 이 논란이 불거지기도 하였습니다. 


이어서 김태우 수사관은 청와대에 민간인 사찰을 하였다고 추가 주장이 나오면서 논란은 더욱더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청와대는 첩보 제출 시점도 김태우 수사관의 주장과는 다르게 김태우 수사관의 비위 혐의로 업무에서 배제가 된 11월2일 직전이었다. 비위 문제로 특감반 전원이 원대에 복귀한 것을 감안하면은 이 사실을 일부러 묵살을 하였다는 주장은 어불성설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에 김 대변인은 일부 언론을 통해서 연일 쏟아진 폭로에 의해서 더는 휘둘리지 않겠다고 선을 긋기도 하였습니다. 이 언론들로 인해서 김태우 수사관의 말에 휘둘려 왔다고 생각하며 그 휘둘림을 알면서도 당하는 것인지 모르면서 당하는 것인지 이에 대한 사실은 여러분이 판단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하였습니다. 


김태우 수사관의 프로필은 2002년에 검찰 7급 공채로 검찰 수사관으로 들어갔으며 대검찰청의 중앙 수사부, 범죄정보과에서 근무를 하였으며 검찰에서 근무할 당시에는 삼성 특검 대형 사건에서 계좌 추적을 주로 담당하기도 하였습니다. 이에대한 자세한 프로필과 고향 에 대해서는 비공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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