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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중천 체포 그는누구인가 프로필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에게 뇌물을 준 혐의를 받고 있는 윤중천씨는 2013년 검찰에게 수사를 받을 당시에는 사기, 배임증재,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으로 구속 기소되었습니다. 이러한 사실들을 보면은 남다른 로비력을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윤중천씨는 건설업자이며 동인레져의 공동대표인 동인건설을 운영하였으며 과거 저축은행 간부에게 빌라를 주고 수백억원의 부당대출을 받았으며 건설사 간부에게 뇌물을 주고 골프장 건설일을 가져오며 아는 경찰을 통해서 개인정보들을 불법으로 알아내기도 하였습니다.
이에 김학의 수사단은 이르면 오늘18일에 구속영장을 청구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에 수사단은 윤중천씨의 체포 시간은 48시간이며 이 시간이 다 지나가기 전에 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법무부 검찰과거사위 관계자는 진상조사단에게는 구체적으로 내용을 확보한 것은 아니며 계좌추적을 통한 단서 포착들도 쉽지 않아 보인다고 하였습니다.
이어서 먼저 개인적인 비리로 구속은 하였지만 뇌물공여 등을 압박하려는 의도로 보이고 있지만 현재의 사기혐의로는 윤중천씨의 진술을 받아내기는 힘들것이라고도 이야기 했습니다. 또한 다른 언론의 진술로는 내가 입을 열면 여럿 피곤해진다고 이야기를 하기도 하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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