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주식부호 연예인1위

박진영 주식부호 연예인 1위

JYP 엔터테인먼트의 최대 주주이자 대표 프로듀서인 박진영 이사가 이수만, 양현석을 뒤로하고 연예인 주식부호 1위에 올랐습니다. 

재벌닷컴에서는 연예인 종가 기분으로 평가한 결과로서 박진영 이사가 보유한 JYP의 지분 17.8%는 1천 922억에 달하였습니다. 

버닝썬 게이트 여파로 인해서 2월말부터 엔터테이먼트 업종의 주가들이 전반적으로 큰폭의 하락세를 탄 가운데 있어 JYP는 외풍을 타지 않고 주가 방어에 성공적인것이라는 평이 나오기도 합니다. 

이에 따라 작년까지 주식부호 1위였던 이수만 SM엔터테이먼트 회장은 주식가치가 1천818억으로 줄었으며 순위도 2위로 내려갔습니다. 

다른 연예인 주식부호로는 또한 키이스트의 최대주주였던 배용준운 작년에 에스엠과의 합병으로 인해서 키이스트의 지분을 전부 SM에 넣었으며 SM의 지분을 받았습니다. 

또한 뮤지컬 배우 함연지씨는 오뚜기 회장의 장녀로 오뚜기의 지분 1.19%를 가지고 있으며 작년말보다 1억원 증가한 313억원 가량 이며 탤런트 출신 박순애씨의 주식은 풍국주정의 지분을 13.29%를 보유하고 있으며 작년보다 18억원이나 감소한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