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 동영상 유포자 선처란 없다
지난 21일 골프장에서 성 관계를 하는 장면이 담겨있는 동영상 이 지라시 형태로 SNS에 돌아다니며 유포자를 찾아달라는 내용의 고소장을 접수하여 앞으로의 동영상 유포자 의 조사에 대하여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국내 유명 증권사 전 부사장이 억움함을 호소하며 고소장을 제출하였습니다. 이 동영상의 이름은 전 H증권사 부사장 골프장 동영상 이라는 이름이며 내용은 낮에 삼각대 등을 이용하며 찍은것으로 카카오톡 등의 메신저 등 단체 채팅방에 확산이 되면서 이에 대한 논란이 일어났습니다. 이어서 이 동영상의 주인공은 같은 증권사에 다녔던 여성 직원과 함께 찍은 것이라며 두 사람의 프로필이 빠르게 또한 이 여성에 대한 정보에는 증권가의 애널리스트다 미스코리아였다 라는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펴져나갔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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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1. 22. 14:58